정책자금 브로커 vs 직접 신청 — 수수료 4~10%의 진실
"우리가 다 처리해 드립니다. 안 되면 돈 안 받습니다." 이 문장 뒤에 착수금 수백만 원과 승인액의 4~10% 성공보수가 붙는 경우가 흔합니다. 어떤 신청은 사장님이 직접 무료로 할 수 있고, 어떤 신청은 유자격자(노무사·행정사)만 합법적으로 대행할 수 있습니다. 그 경계를 정리했습니다.
데이터 기준일: 2026-07-06 · 아래 수수료 수치는 공표된 통계가 아닙니다. 2026년 상반기에 검색으로 노출되는 정책자금 브로커·컨설팅 업체의 공개 광고와 상담 후기 십수 건을 훑어보고 반복적으로 눈에 띈 범위를 적은 것으로, 표본을 무작위로 뽑은 통계 조사가 아니라 정성적 관찰입니다. 정해진 요율이 있는 게 아니라 계약마다 크게 다르니, 이 숫자를 기준으로 삼지 마시고 계약 전 착수금·성공보수·환불 조건을 반드시 서면으로 확인하세요.
브로커의 비용 구조
| 항목 | 브로커 관행 | 직접 신청 |
|---|---|---|
| 착수금 | 수백만 원 (선불) | 0원 |
| 성공보수 | 승인액의 4~10% | 0원 |
| 보장 | "무조건 된다"는 장담이 흔함 | 심사가 결정 (누구도 보장 못 함) |
| 리스크 | 과다 수수료·허위 보장은 분쟁·피해 소지 | 없음 |
예를 들어 7,000만 원 정책자금을 브로커를 통해 받으면, 성공보수 7%만 잡아도 약 490만 원에 착수금 수백만 원이 더해집니다. 같은 신청을 사장님이 직접 하면 이 비용이 0원입니다.
직접 vs 대행 — 무엇을 스스로 할 수 있나
모든 신청을 직접 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일부는 법적으로 유자격자만 대행할 수 있습니다. 무엇이 어느 쪽인지 알고 나눠야 돈을 아낍니다.
사장님이 직접(무료) 할 수 있는 것
- 소상공인 정책자금(융자) 신청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온라인
- 지역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신청 — 각 재단
- 스마트상점·온라인 판로·역량강화 컨설팅 신청 — 각 공고 접수처
- 두루누리 사회보험료 지원 신청 자체 — 공단에 직접
유자격자(노무사·행정사)의 법정 업무인 것
- 고용부 장려금(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신청 대행 — 공인노무사
- 4대보험 관련 신고 대행 — 공인노무사
- 일부 인허가·행정서류 대행 — 행정사
- 세무 상담·신고 — 세무사
지원금레이더는 어디에 서 있나
지원금레이더는 브로커도 아니고 대행도 아닙니다. 공개된 공고 데이터를 사장님 조건과 대조해 "무엇에 자격이 맞는지"와 "무엇부터 어떻게 준비할지"까지만 알려주는 정보 제공 서비스입니다. 신청서 작성·제출은 대행하지 않고, 성공보수도 받지 않습니다. 가격은 정찰제 49,000원 한 번뿐입니다.
정직하게: 리포트를 받아도 신청은 사장님이 직접(또는 필요 시 노무사·행정사를 통해) 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대신 서류를 넣어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브로커 착수금의 1/100 값으로,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신청할지 정확한 출발선을 드립니다.
브로커 없이, 내 조건부터 확인
먼저 우리 가게에 뭐가 열려 있는지 30초 무료로 확인하세요. 전체 목록·신청 순서·준비서류가 필요하면 정찰제 49,000원 리포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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